
켈리 우 재정설계사가 부가 한식당에서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투자 전략과 절세방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세미나에서 켈리 우 재정설계사는 참석자들에게 은퇴, 투자, 상속 계획…
[2018-08-25]
샌디에고 카운티가 강우량이 평년에 비해 34%에 그치고 있어 또 다시 가뭄을 겪을 위기에 처해 있다.카운티는 지난 2017년 1월 초에 내린 폭우와 폭설로 인해 5년간이나 겪었던…
[2018-08-25]
한미연합회 샌디에고지부(KAC-SD) 신임 회장단이 지난 16일 모임을 갖고 올 한해 신규사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 날 모임에는 최근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심우…
[2018-08-22]샌디에고 예수마을교회(담임 장영락목사)는 그동안 사용해오던 전화번호 (858)586-9191번에서 새로운 전화번호 (858)263-8866번으로 변경했다.
[2018-08-22]샌디에고 한인여성골프회(회장 김정아)가 지난 16일 더 크로싱 골프 클럽에서 치러진 ‘제95회 한인여성골프대회’에서 김미희 씨가 영예의 메달리스트가 됐다.
[2018-08-22]멕시코 북부지역 한국인투자기업(KMA)이 지난 18일 개최한 ‘2018 정기골프대회’에서 BH TECH 최우혁 사장이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64명의 기업인들이 참여한 이 날 골프…
[2018-08-22]샌디에고 중부 지역 일부를 관할하는 힐 크레스트 소방서가 지난 20일 문을 열었다. 케빈 폴코너 샌디에고 시장은 지난 2014년도에 취임한 후 시티 하이츠, 리틀 이태리, 미션 …
[2018-08-22]
이번에는 ‘필요기반 프로그램’ (Needs Based Program)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이 프로그램은 소득이 거의 없고 자산은 2,000 달러 이하일 경우에 받을 수 있다.1…
[2018-08-22]
“한국에서 미주 지역으로 진출을 시도하려는 기업이나 회사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제공과 더불어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샌디에고지부장을 역임…
[2018-08-22]샌이시드로에 멕시코 국경을 걸어서 통행할 수 있는 도보전용 시설이 지난 15일 문을 열었다.미 국경수비대는 새롭게 운영하는 22개의 검색대를 통해 매일 2만여 명이 넘는 보행자가…
[2018-08-18]샌디에고주립대학(SDSU)이 상습침수지역인 샌디에고강 흐름을 바꾸는 재개발계획을 발표했다.SDSUS는 지난 15일 비가 오면 항상 물이 범람해 도로 및 주변 주택이 침수되는 샌디…
[2018-08-18]
조국 광복 73주년을 맞아 한인 타운 곳곳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샌디에고 한미시니어회와 한인회 공동주최로 지난 14일 열린 기념식에서 민병진 전 한인회장(오른쪽)의 선창에…
[2018-08-18]8월 중 순회영사업무가 오는 22일 한인회관에서 실시된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단 점심시간은 제외)에 실시하는 영사업무에서는 여권, 위임장, 재외국민 등록, 병역…
[2018-08-18]엔시니타 시의회가 레크레이션용 마리화나 합법적 판매 여부를 주민투표에 의해 결정한다.시의회는 지난 15일 소매업자들이 마리화나 판매를 위해서는 24시간 매장을 감시할 수 있는 보…
[2018-08-18]
당뇨병은 당이 오줌에 섞여 나오는 병이다.당뇨병은 소갈(消渴), 삼소(三消), 소단 등의 범위에 속한다. 소갈에서의 소(消)는 먹어도 몸이 마를 만큼 큼직하게 몸에서 먹어 치우고…
[2018-08-18]
지구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샌디에고 카운티도 영향을 받아 여기저기에서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국림해양대기청은 지구 온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오는 2050년도까지 기온이 …
[2018-08-18]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노보 브라질 브로잉(Novo Brazil Brewing)양조사가 오는 2019년도까지 250만 달러를 투자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특유의 맛을 내는 맥…
[2018-08-15]10만달러짜리 첼로를 찾아라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샌디에고에서 발생했다.샌디에고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9일 미션밸리에 있는 타운 & 컨추리 호텔에서 투숙하고 있던 LA오페…
[2018-08-15]샌디에고 카운티 소방국이 무인항공기를 도입했다.카운티 소방국은 최근 폭염으로 인한 자연발화로 인해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화재 진압 인력 및 기기기 부족한 상태다.이번에 …
[2018-08-15]
한인들은 물론 지역 주류사회에서 맛과 서비스가 좋기로 소문난 고기 바비큐가 확장 오픈했다.지난 2012년 클레어먼트 메사 블러바드와 163번 프리웨이와 인접한 커니빌라 로드에 있…
[2018-08-15]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