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최대 이벤트 중 하나인 ‘샌디에고 카운티 페어’가 지난달 31일 델마 페어그라운드에서 개막, 독립기념일인 7월4일까지 열린다.지난 2015년 한 달간 150만 여명이 몰릴…
[2019-06-08]
H마트 발보아점이 지난 7일 공식 개점했다.H마트 관계자는 “미라메사에 이어 두 번째로 개점한 발보아점에는 세대와 인종을 아우르는 다양한 고객층이 ‘원스톱 쇼핑’을 즐길 수 있는…
[2019-06-08]
“샌디에고에서 고객들이 인정하는 스시바로 인정받고 싶습니다”샌디에고 콘보이 한인 타운에 자리 잡고 있는 일식당 ‘카추라 스시바’.20년 스시 경력의 베테랑인 김학봉씨가 운영하는 …
[2019-06-08]
샌디에고 시가 에너지 비용을 줄이면서 공공안전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첨단 센서를 부착한 가로등 설치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시 정부는 2016년도에 가로등 전구를 에너지 효율…
[2019-06-08]
많은 사람들이 생명보험의 중요성을 잘못 이해하거나 본인의 상황에 맞지 않게 가입해서 결국 중도 해약으로 손해 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오늘은 생명보험의 용도와 사용목적을 알아보…
[2019-06-05]
한국의 집이 지난 메모리얼 데이 연휴인 26일 발보아팍에서 열린 ‘전통음식페어’(Ethnic Food Fair)에 참가해 불고기 덮밥과 김치를 선보여 인기를 얻었다. 이 날 행사…
[2019-06-05]임페리얼 비치 시가 상승하고 있는 치안유지비용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호텔의 판매세 인상을 검토하고 나섰다.시 예산국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와 올해에 치안유지 비용으로 셰리프국에 지…
[2019-06-05]
샌디에고 한인 카운티에서 개최하는 단일 대회로는 가장 규모가 큰 태권도 대회가 지난 2일 오션사이드에서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올해로 16회를 맞은 ‘US…
[2019-06-05]천주교 샌디에고 한인성당(주임 신부 홍학준 제르바시오)이 오는 8일(토) 카멜밸리에서 열리는 ‘다민족 공동체 축제’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한다.샌디에고 한인 성당 주임사제…
[2019-06-05]
세상에서 가장 작은 아이가 모습을 나타냈다. 샌디에고 샤프 메리 비치 병원은 지난 달 29일 세이비라는 별명으로 공개된 이 아이는 지난 해 12월 세상에 나올 당시 체중이 사과 …
[2019-06-01]미 노동부(DOL)가 샌디에고에 한인이 운영하고 있는 일식당 뷔페가 직원들에게 오버타임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해당 직원들에게 약 3만 달러를 지급하고 손해배상을 하라고 명령했다.미…
[2019-06-01]
무용협회는 지난달 29일 콘보이 한인 타운에 있는 한식당 대장금에서 종강식을 가졌다. 한춘진 고문은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 비영리 단체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이 …
[2019-06-01]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오는 7일 발보아 점 공식 개점 오프닝 행사를 갖는다.샌디에고 미라메사 지점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하는 발보아 점(7725 Balboa …
[2019-06-01]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인 파웨이 통합교육구(PUD)에서 한인 여성 최초로 교육감으로 활동하고 있는 마리앤 김 펠프스 교육학 박사.마리앤 김 교육감은 2010년에 …
[2019-06-01]샌디에고 한인여성골프회(회장 김정아)가 오는 6월6일 오전 11시 랜초 베르나로드 인 골프코스(17550 Bernardo Oaks Dr, SD)에서 ‘2019년도 제 2차 정기 …
[2019-05-29]미 마약단속국(DEA)이 샌디에고 카운티 전역에서 마약의 일종인 해시오일(일명 대마오일)을 생산하는 불법 시설을 갖춘 20여곳을 적발했다.DEA는 2017년 해시오일 불법생산시설…
[2019-05-29]주택가에 산사자가 출몰, 4세 어린아이를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샌디에고 응급구조대(SD Fire-Resuce Department)에 따르면 지난 메모리얼 연휴 마지막 날인 지…
[2019-05-29]
미해군 학군단(NRORC, Naval 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은 지난 24일 유니버시티 오브 샌디에고(USD)에서 해군 및 해병대 장교 31명에…
[2019-05-29]
샌디에고 지역 개인소득이 전국 평균수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 상무부 경제분석국(Bureau of Economic Analysis)에 따르면 2017년도 샌디에고 주민 …
[2019-05-29]
정수일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식이 샌디에고 한빛교회에서 열렸다. 지난 26일(주일) 오후 12시 30분 샌디에고 한빛교회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남종성 웨마(WEMA) 총…
[2019-05-29]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