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타LA 온라인 세미나
▶ 오늘 오후 4시 진행
세계한인무역협회(옥타LA·회장 김창주)가 글로벌 자산가와 미주한인을 대상으로 최신 세법 변화와 국적 변경에 따른 세무 전략을 짚는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옥타LA는 24일 오후 4시 ‘최신 개정 세법과 국적 변경에 따른 세무 관리’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급변하는 세법 환경 속에서 개인 및 가정의 자산 관리 전략을 점검할 필요성이 커진 데 따라 마련됐다.
세미나는 두 개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제1강에서는 장준 공인회계사가 ‘2025년과 2026년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바뀐 세법’을 주제로 주요 세제 변화와 대응 방안을 설명한다. 장 회계사는 서울대 입학 후 UCLA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CSUN에서 세무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금융기관과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인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제2강에서는 윤형식 공인회계사가 ‘한국 이중국적 및 거소증 취득 이후 미국 세금 보고’를 주제로 강연한다. 윤 회계사는 서울대 출신으로 삼성전자 회계부서와 미국 대형 회계법인 근무 경험을 갖춘 국제조세 전문가로, 국적 및 체류 신분 변화에 따른 세무 리스크와 신고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특히 이중국적 취득, 한국 거소증 발급, 해외 자산 보유 등으로 세무 환경이 복잡해진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타LA 관계자는 “최근 세법 개정과 글로벌 자산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한인 사회에서도 세무 관리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복잡한 세법 변화를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https://us02web.zoom.us/webinar/register/WN_zmPT0Z9qTx-sSWzID2BR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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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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