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G엔터테인먼트
3세대 탑 티어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제니 로제 리사)의 완전체 컴백과 함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도 열기에 힘을 더욱 보태고 있다.
블랙핑크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을 발표한다. 블랙핑크는 이미 2025년부터 시작한 대규모 월드투어로 글로벌 존재감으로 예열했고,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으로 방점을 찍을 전망이다.
YG는 "'DEADLINE'은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고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았다. 다채로운 스타일과 장르를 넘나드는 5개 트랙으로 이들의 한계 없는 음악적 진화를 증명,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팀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GO'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멤버들이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 용암이 들끓는 대지를 넘어 우주로 향하는 항해를 떠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압도적 스케일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연출된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심박수를 높이기 충분했다. 대규모 월드투어의 숨 가쁜 여정 속에서도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네 멤버의 음악적 역량과 팀으로서의 시너지를 집약한 결과물로 또 한 번 글로벌 음악 시장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길 이들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특히 블랙핑크는 컴백 전날인 26일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잡고 'DEADLINE'에 실린 5곡의 신곡을 사전 청음회로 깜짝 공개하며 문화유산과 대중음악의 교감이라는 새로운 그림도 완성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외부 IP와 협업한 건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핑크빛으로 물들여진 국립중앙박물관 안팎이 장관을 이뤄냈고 멤버 모두 한국어 영어 태국어 8종의 국보급 유물의 도슨트 해설에 나선 점도 이색적이면서도 상징적이었다.
이미 역대급 컴백으로 완성돼가고 있는 이번 블랙핑크의 귀환에 증권가도 모처럼 'YG 호재' 속에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YG는 27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6100원(8.56%) 오른 7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YG플러스는 26일 "지난해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 약 2360억원, 영업이익 약 323억원, 당기순이익 약 236억원을 기록했다"라고 공시하고 "블랙핑크 월드투어 관련 MD 매출 증가가 실적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라고 전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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