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러스 축제를 인정하는 연방 의회 기록문.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K마켓 주차장에서 개최된 제 22회 코러스 축제가 연방 의회 기록(Congressional Record)에 공식 등재됐다.
제임스 워킨쇼(James Walkinshaw) 연방 하원의원(민, 버지니아)은 지난 6일 등재된 ‘워싱턴한인연합회 및 2025 코러스 축제 인정을 위한 발언’에서 “오늘 저는 한인연합회와 스티브 리 회장에게 22번째 코러스 축제를 축하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 축제는 이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축제 중 하나로 한인, 그리고 다양한 다문화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우리의 역동적이고 조화로운 관계를 기념하는 행사”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 축제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양국이 공유하는 역사와 동맹관계를 되새기는 자리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워킨쇼 의원은 “브래덕 디스트릭 수퍼바이저로 재임하던 시절 존 마 드라이브의 일부 구간을 서울 블러바드로 명예 지정하는 결의을 지지하는 투표를 한 바 있다”면서 “이 명칭은 우리 지역의 활기찬 한인 커뮤니티가 이룩한 많은 공헌에 대한 영구적인 찬사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방 하원의 일원으로서 저는 앞으로도 한인연합회와 한인 커뮤니티의 우정을 이어가며, 우리의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워킨쇼 의원은 지난 6일 본회의 발언에 앞서 지난 4일 자신의 발언이 담긴 의회 기록문 사본을 코러스 축제 개막식에서 고은정 한인연합회 수석부회장장에게 전달했다.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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