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주 작가 초대전 ACC 갤러리, 13일∼10월4일

[황인주 작가의 초대전]
뉴저지 테너플라이 ACC 갤러리는 13일부터 10월4일까지 황인주 작가의 초대전을 연다.
‘반복의 반복-In Repetition’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황 작가는 최신 작품, 수묵과 수성 재료를 사용한 추상 회화와 콜라주를 선보인다.
황 작가는 건축적 공간에서 영감을 받아 그 안의 요소들을 재구성하여 작품으로 풀어낸다. 모든 작품은 하나의 선이나 종이 조각에서 시작되며, 반복적으로 축적되어 더 큰 전체를 형성한다.
얇은 안료를 수십 겹 쌓아 깊이와 빛을 얻는 전통 채색 기법처럼, 작가의 작업 또한 축적을 통해 의미를 쌓아간다. 이러한 명상적 과정을 통해 작가는 개인과 집단, 채움과 여백, 단순함과 복잡함 사이의 관계를 탐구한다.
현재 남부 뉴저지 체리힐에 거주하는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한국화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받은 후, 2002년 미국으로 건너와 2004년 뉴욕 파슨스 스쿨 오브 디자인에서 순수미술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퀸즈 미술관 그룹전을 비롯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고 버몬트 스튜디오 센터, 뉴욕 콘스탄스 셀톤 스톨(Constance Saltonstall) 재단, 네브라스카 킴멜 하딩 넬슨 아트센터 등에서 펠로우십과 레지던시를 수상했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13일 오후 4~7시까지다
△장소 Acc gallery , 17-19 Washington st. Tenafly,NJ(CVS Tenafly 2nd floor)
△문의 201-390-6275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