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동물보호센터(NYCACC)가 반려동물의 추가 수용을 중단했다. NYCACC는 지난 18일 “수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이 이미 한계치인 1,000마리를 넘어서 추가 수용 중단조치를 내렸다”며 “3마리 중 1마리는 주인의 생활고 등으로 보호소로 보내지고 있지만 이미 포화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입양, 응급상황, 공공안전에 위협이 되는 반려동물은 제한적으로 선별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NYCACC 퀸즈 보호소의 한 동물구조대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중성화 수술 감소에 따른 개체수 증가와 동물병원들의 의료비 인상도 보호소 과밀의 큰 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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