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워싱턴대 한인동문회(회장 제프 안)는 9일 애난데일 소재 한강식당에서 한국경제의 이상은 워싱턴 특파원을 강사로 초청, ‘미중 패권 경쟁과 향후 경제 전망’을 주제로 브라운 백 런천 세미나를 가졌다.
이상은 특파원(왼쪽서 세 번째)은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미국과 중국은 서로 살기 위해 협상은 할 것”이라면서 “현재의 경쟁은 상품을 가진 중국과 돈을 가진 미국과의 경쟁으로 연말인 크리스마스 시즌에 선물로 할 상품이 없으면 안 되는 관계로 중국이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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