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 세대 신앙전수에 큰 비전”
▶ 성인, EM ,주일학교 동시 집회 개최
산호세 온누리교회(담임 조명재 목사)는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영적 부흥과 회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버지니아 열린문 장로교회 김용훈 원로 목사를 초청하여 신년부흥회를 가졌다.
지난7일부터 9일까지 가진 부흥회에서 김용훈 목사는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인생” 이란 주제로 다섯 번의 말씀을 전했다. 김용훈 목사는 열린문 장로교회를 33년간 섬기면서 하나님이 주신 큰 은혜의 역사들을 나누어 주었다. 열린문 장로교회에 부임하여 소형교회에서 대형교회로 변화, 성장 시킨 간증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일하심을 꿈꾸게 하는 시간이었다. 조명재 담임 목사는 산호세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일하심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크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고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집회 기간동안 많은 성도들이 감사와 치유의 눈물을 흘리며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아 뜨거운 기도로 새로운 삶을 다짐하는 소망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온누리교회는 같은 시간 EM 영어권 부흥회는 Min Chin 전도사(All People Missions Church)와 Rachel Lee(New Vision Church) 를 초청하여 뜨거운 부흥회의 시간을 가졌다. 주일학교에서는 박누리 사모(Tracy 제일 성결교회)를 초청하여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산호세 온누리교회는 자녀세대 신앙전수에 큰 관심과 비전을 세우고 봄 가을로 자녀들을 위한 좋은 강사들을 초청하여 뜨거운 부흥회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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