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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추경호 “박 前대통령, 가난에서 벗어나게 한 지도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왼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6일(한국시간)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5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도식에는 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유족과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 김관용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한 대표는 추도식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의료보험, 부가가치세,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소양강댐, 근로자재산형성 저축 등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는 도전정신과 애국심으로 변화와 쇄신을 이끌었다"며 "그 마음을 이어받아서, 저도, 우리 국민의힘도 변화와 쇄신의 길로 가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방명록에도 '그 애국심과 도전정신 이어받아 변화와 쇄신하겠습니다'라고 썼다.
한 대표는 추도식이 끝난 뒤 추 원내대표 등과 함께 박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추 원내대표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해 "대한민국을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한 지도자"라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민생, 안보, 평화통일, 무엇보다도 국민의 단결과 통합을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박 전 대통령은 전날 선친 묘역을 참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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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암튼 틀딱들은 고속도로만 죽을때까지 빨아주네...
박수야 물론 고속도로 깐거는 좋아. 하지만 국민들은 열심히 희생하는데 지는 아방궁에서 딸내미 나이 계집들 끼고 시바스 마시고 지한테 반대하는 자들은 빨갱이라 몰아 사형시키고 했던게 잘못 했다는거다. 박정희 말고도 얼마든지 민주적으로 대한민국을 발전 시킬수 있는자 많아. 뭐 하나 잘했다고 그가 저지른 만행을 다 용서해주는게 옳지 않은거 너도 알재?
박정희의 한가지 업적 한번보자. 그 척박한 환경에서 고속도로 깔아 이 나라 발전시꼈다. 그때 개대중이 그리고 이 족속들 도로에 드러누워 생지랄을 떨었다 그리고는 지 대통할때는 무슨 업적이라도있나? 있기는 있지 다 망해가는 부칸 정일이 똥구녕 딱아주면서 북을 오가면서 돈이나 퍼나르고 노괼상 받고 나라는 개판만들어 놓고 지금까지 나라에 도움된게 있나?
자격미달 썩은정치인들 쓸어주세요. 차기대통령 한동훈!
에라이 똥물 뒤집어 쓸 인간들아! 한심해 더 못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