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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헌터 바이든이란 아픈 손가락

댓글 5 2024-06-18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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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angookSarang

    바이든의 아들도 감방 보내고 트럼프도 감방 보내라. 간단하다. 그가 누구건 죄를 지으면 감방 보내면 된다.

    06-18-2024 22:27:07 (PST)
  • parasitedaily6

    방이똥의 일가는 다 마피아 소속이다..두목이 방이똥이고 행동대장인지 졸개인지 아들 헌터는 공범이다..오죽하면 형수까지 강간하고 마약 중독자로 돼게 내버렸으니 할 말은 다 했구나..이런 마피아 두목을 미쿡 개똥령을 만든 미쿡도 이제 갈데까지ㅜ갔고..헌터는 씨아이에이가 슬그머니ㅜ전례가ㅜ없는 판결로 사면이나 마찬가지로 빼주려다 걸려서 이제 억지로 쇼를 한다..선거만 끝나며뉴당장 사면할거다...속지마라.

    06-18-2024 16:44:47 (PST)
  • wondosa

    썩은 정신 냄새나는 양심은 언제나 남탓 제 잘못을덮을려하나 이 범법자 트를 지지 두둔하며 열을올리는이들 이들이 이나라의시민인가를묻고싶구나..

    06-18-2024 09:58:56 (PST)
  • skylower

    아픈 손가락은 잘라라. 대통령이 공과 사를 구별못하냐?

    06-18-2024 09:50:39 (PST)
  • oscur

    누구도 법위에 있지 않다. 헌터 바이든은 법위에서 프리바겐으로 빠져나가려다 결국 덫에 거린 것이고 트럼프는 바이든에게 선거자금도 낸 판사가 뉴욕 민주당 검사장이 선거 때부터 트럼프를 못잡아 먹은 놈이 뮬러 특검이 무려 30개월 조사 때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던 것을 Jurisdiction 도 없는데 마녀사냥한 것, 코헨 변호사조차 트럼프가 임막음 돈을 사전에 알았다고 떠들다가 정작 법정에선 몰랐다고 했으니 코미디. 배심원들에게 오직 트럼프에게들이되는 증거들은 뺀 민주당 판사. 헌터는 아픈 손가락이 아니라 썩은 손가락.

    06-18-2024 08:53:3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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