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타운 인근 메트로역 할리웃과 웨스트레익서

로스알토스에 거주하는 재미 한인 사업가 노의용(제임스 노)씨와 부인 이선은씨가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에 2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노의용씨와…

김동석 교수가 이끄는 한국음악무용예술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에콰도르 로하에서 열린 제10회 로하 국제예술축제에 첫 한국 대표로 참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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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정유환 수필가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의 특별공연 ‘아리랑-동방의 울림’(Arirang-Echoes of the East)이 지난 23일 전석 매진속에 뉴저지 포…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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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지하철을 만들면 누가 이용할거라고 이런일을 벌였는지 궁금하다. 프리웨이가 잘되어 있는데 누가 그걸 타겠나? 타고 갈수있는곳도 지극히 제한적인데 결국은 차없는 사람과 가난한 사람들 표를 얻자는 심산이고 나랏돈이야 자기돈 아니니 대규모 사업벌였겠지요. 택스페이어인 우리가 불쌍하지요
극좌, 진보 쑤레기 걸레들 정말 지긋지긋하다. 캘리포니아에 몰아내고 다시 정상적이고 상식이 통하고 법치가 올바로 서는 캘리포니아를 만들자.
개발에 편자라고 이런인간들을 위해 지하철을 만든게 말이 안된다. 피같은 세금을 가지고 세금도 안내는 거지들과 약쟁이들 놀이터 만드느는데 쓴게 어이가 없다.
미국의 대도시들이 공통적으로 같은 문제점에 시달린다. 흑인시장 , 사회정의, 인권보호 이러한것들의 주장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공권력을 약하게 하고 법질서를 무시하게 하고 사회를 불안정하게 하여 진보들이 득세하고 싶은 생각뿐이다. 결국은 이념의 대결위에 시민들은 볼모로 잡혀서 힘들게 살아간다. 세기말적인 엘에이 대중교통문제는 필연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킬것인데 시정부는 손놓고 립서비스만 하고 있다. 극우가 극성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무개념 좌파들이벌이는 사회파괴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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