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함께 하와이로 여행을 갔던 워싱턴주 여성(60)이 스노클링을 즐기던 중 상어에 물려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코모뉴스가 19일 전했다.
이 여성은 지난 8일 남편과 함께 마우이 카운티의 케와케푸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중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남편은 해안에서 약 50야드 떨어진 곳에서 ‘공격적인 상어’를 만났다고 진술했다. 그는 또한 상어가 자신의 주위를 돌기 시작하면서 아내를 찾아 나섰지만 결국 실종됐다고 밝혔다.
구조대원들은 사건 발생 다음날인 9일까지 해상과 공중에서 실종된 여성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실종된 여성의 시신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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