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위자 두번째 공개 처형
▶ 유럽연합 추가 제재 나서
![[인터뷰] 멕시코 오지에 세운 ‘희망 진료소’… “관심과 행동이 등불” [인터뷰] 멕시코 오지에 세운 ‘희망 진료소’… “관심과 행동이 등불”](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1/17/20251117175509695.jpg)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의 작은 마을 ‘푼타 코로넷(Punta Colonet)’. LA에서 차로 7~8시간 정도 달려야 닿는 이곳에 한인 내과의…

김영완 LA 총영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라스베가스(LV)를 방문, 시장 및 주지사실 산하 경제개발청, UNLV 호텔경영대학 등과 잇따…
2025 어흥축제가 우천으로 오는 12월12일로 연기된 가운데 이번 축제의 일환으로 예정됐던 미주 국악경연대회의 해외 참가팀 특별무대 행사가 …
올림픽 골프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대규모 골프 용품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골프 클럽, 골프백,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골프 관련 제…
한스전자가 연말을 맞아 삼성, LG, 딤채, 프리지데어 등 인기 가전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2,000달러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
























![[김스전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231502695.jpg)

![[셀리온]](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231236695.jpg)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175509695.jpg)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미…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어찌어찌 찾아서 봤는데... 참으로 잔혹하다... 맹목적인 종교적인 신념이 꼭 신천지와 같더라...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인간들...
이슬람의 10~15%가 극단주의자인데 그 수가 1억5천에서 3억이란다. 거의 미국국민 인구수와 맞먹는다. 이슬람 신자들은 대다수가 선량하다하지만 테러범의 숫자가 저 정도이니 이슬람은 위험한 종교라고 말해도 무방할 듯 하다.
1979년 팔레비정권이 시위에의해 무너뜨려지고 추방됬던 호메이니가 새 리더로 등장합니다. 그렇게 시위에의해 나라가 뒤집어졌던 경험이 있는지라 시위의 싹을 자르려고 끔찍한짓도 서슴치 않는것 같습니다
친서방과 반공을 내세우며 26년간 세력을 유지했는데요. 농업국가였던 이란이 산업화와 경제의 현대화로 경제성장도 빨랐는데요
1953 년에 민주주의 방식으로 선출된 국무총리를 쿠테타로 밀어내고 미국과 영국의 도움으로 팔레비 왕권이 들아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