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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릭 카루소와 리오단의 추억

댓글 5 2022-11-01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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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ikim

    이번선거의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겠지만 시장선거는 잘하면 카루소가 될 확율이 높아보인다. 미국의 진보가 장악한 대도시들은 치안부재, 홈리스 증가, 약물 중독자증가 현상이 높아지는것은 팩트로 나타났다. 시민 재산권과 안전 그리고 치안유지를 제공해주지 못하는 정부는 정부로서 존재의 가치가 없다.

    11-01-2022 14:07:15 (PST)
  • oscur

    LA가 뉴욕 다음으로 인구수가 많이 줄은 도시. 사실 인구대비 미국에서 가장 많은 시민이 떠난 도시. 민주당은 너무 현실을 모르고 구호에만 치중한다. 이런 생계형 정치인들은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배척해야 한다. 아니면 큰 재앙이 닥칠 것

    11-01-2022 11:15:33 (PST)
  • nokorumono

    난 시민권자인데 아직도 투표권 등록을 안하고 살아왔다. 이칼럼을 오늘 일고 투표권 등록하러 나간다. 묻고 따질 필요없이 릭카루소를 찍는다.징글징글한 치안 행정에 신물이 난다.윌셔길거리에서 강도를 당해봤자 경찰을 불러도 잘 오지도 않는다.홈리스들은 바로 코앞에 내집앞까지 텐트들을 펼쳐대고 소리지른다.아무도 뭐라 할수도 하지도 않는다.지쳤다.이번엔 투표한다.릭카루소를 찍는다.그게 정답이 아니더라도...최소한 배스보단 날거같아서.

    11-01-2022 09:54:55 (PST)
  • DHL

    캘리포니아는 민주당 일당 독주가 너무 오래되어, 뿌리부터 썩어가는중, 그거는 택사스도 공화당 독재가 너무 오래되서 그전 공화당 깃발만 들면 무조건 당선. 당보지 말고 개인의 능력을 보자. 카루소 후보가 성추행 문제로 혼란인 USC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보면, 조둥이만 놀리는 캘리포니아 민주당인사들 보다는 100배 나음.

    11-01-2022 09:02:10 (PST)
  • Kim724

    이글을 읽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다. 카루소가 된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겠지만 캐런배스가 당선되면 엘에이는 미래가 없다. 진보에 지친 시민들이 이젠 하나가 되어서 바꾸어야 한다.

    11-01-2022 06:43:0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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