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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제동 걸리는 학자금 융자 탕감안

댓글 3 2022-10-04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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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aribbean

    자 돈줄께~ 우리당 찍어~ 돈풀어서 선거운동. 전부다 우리 세금으로 선심쓰는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 최대의 적이다. 이런 썩은 정권은 뿌리뽑아서 다시는 발을 못붙이게 해야함.

    10-05-2022 12:19:31 (PST)
  • oscur

    이래서 표에 걸신이든 정치인들을 제거해야. 돈을 빌리면 갚아야 하는 것이 정답. 능력이 안되면 파산을 하던지. 물론 학자금은 탕감이 안되지만. 이것이 도덕적 해이를 가져와 앞으로 계속 학생들의 뇌리에 공짜를 선호하는 심리를 심어줘 커다란 해악을 두고두고 끼칠 것

    10-04-2022 09:47:50 (PST)
  • wondosa

    쎄쌍 돌아가는게 어디 법대론가 만일 법대로라면 트 는 감옥에 오래전에 있어야하고 지난5년동안 미쿡을 능멸 안했을것 이고.....ㅉㅉㅉㅉ

    10-04-2022 04:29:4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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