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원(원장 장수영)에서 주최한 제2회 추석맞이 바둑대회에서 이상규(아마추어 9단) 씨와 정용운(아마추어 1단) 씨가 A조와 B조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 주유박(아마추어 3급) 씨는 C조에서 우승을 했다. 지난 10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서울기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약 45명의 아마추어 바둑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장수영 원장은“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는데 앞으로도 이 대회가 한인들의 바둑축제로 자리매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번 대회에서 바둑을 두고 있는 박경우 씨와 윤중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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