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사진작가들의 모임인‘해피그래피’(대표 이준현) 소속 17명의 회원이 지난 주말에 작품전을 열어 마련한 1,500달러의 성금을 2.20클럽(회장 정미승)에 전달했다. 8일 오후 본보 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준현 대표는“회원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재미와 보람을 넘어 지역사회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면서 행복해 한다. 사실‘주는 기쁨’이 훨씬 커 우리가 주는 것 보다 더 큰 행복과 삶의 의미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성금을 받은 정미승 회장은 “큰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더 많이 돕도록 노력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수현 작가, 정미승 회장, 이준현 대표, 우인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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