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9회 엘에이 한인 축제가 오는 9월에 열립니다.재단측은 준비 운영 위원을 별도로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개솔린 평균 가격이 6달러를 넘었습니다.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선지
19일 만에 1달러가 상승했습니다.
엘에이 시도 백신 접종 증명 제출 의무화 폐지에 동참을 합니다.엘에이 통합교육구는
내일 부터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책을 중단합니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술로 인한 전국의 사망자 수가 25% 급증했습니다.코로나 19로
스트레스가 크게 늘어난 것이 술 소비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백악관이 유럽 동맹들과 함께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제를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맞춰 발표를 준비 중입니다.
유엔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숨진 민간인이 약 한달 새 95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아무런 의미 없는 전쟁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국회에선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놓고 여야가 안보 공백 우려와 이전 비용 등을 놓고
첨예하게 공방을 벌였습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우려가 많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군 통수권자로서의 책무를 마지막 사명으로 여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의 집무실 이전으로 인한 안보 공백 우려를 거듭 강조한 모양샙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공식화
했습니다.더불어 민주당도 추경이 필요하단 입장이어서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미국과 유럽이 강력한 경제 제재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압박하면서 러시아가 국가
부도 위기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국채금리 상승 움직임을 소화하며 상승했습니다.유가는 어제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움직임에 소폭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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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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