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빈 뉴섬 주지사가 이중 언어 클래스 확대와 프리스쿨 의무화 등 사상 최대 규모의
공교육안에 서명했습니다.
엘에이 시 의회가 공공 은행 설립안을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습니다. 비즈니스
업체들에게 대출을 제공해 지역 투자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 목적입니다.
페이스 북에 근무했던 내부 고발자가 상원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페이스북이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국가적 경쟁력을 잃을 위험에 처했다며 의회에서 논란이
되는 1조 2천억 달러 규몽의 인프라 투자 법안의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존슨 앤 존슨이 FDA에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 샷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엔드류 김 전 CIA 코리아 미션 센터장은 북한이 미국과 대화의 의지가 있고 행동 대 행동
접근법 등 미국의 호의적인 입장 표명을 기다릴지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남북 연락선이 전격 복원됨에 따라 남북 영상회담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북측이 적극 호응해 온다면 남북 장관급 회담이 사상 처음 화상으로 열릴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대장동 특혜 개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화천대유 관계자와 성남도시개발 공사
전.현직 임원을 잇달라 소환했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도 곧 소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대선 주자들의 마지막 TV 토론회에서도 대장동 의혹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이 오갔습니다. 국민의 힘은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통해 금요일 대선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합니다.
국제 통화기금 IMF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7월 전망치 보다 조금 낮은 6%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기술주 반등에 상승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LA평통(회장 이용태)이 주최하고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장은희)가 주관하는 이춘근 정치학 박사 초청 LA동포 통일간담회가 ‘한반도 주변 국제정…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지난달 29일 한-알래스카 친선의 날을 맞아 앵커리지 다이몬드 몰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행사…
LA 한국교육원은 LA 카운티 내 글렌데일 통합교육구(GUSD)의 ‘한국어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6개교 학생들에게 처음으로 수료증…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최흠규)는 지난달 29일 샌디에고 일일관광 여행을 다녀왔다. 105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섬 페리호 탑승과 오션사…
재외동포 지원 전담기관인 재외동포청(이기철 청장)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국 주류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차세대 유망 한인 경제인들을 초청,…
지난 29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오디토리엄에서 제22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미주한국국악진흥회(회장 이경로)와 …
버지니아 주 라우든 카운티 교육청(LCPS)이 올 가을학기부터 새롭고 더 엄격한 휴대전화 정책을 시행한다.라우든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 25…
백악관의 주인 자리를 두고 4년 만에 재대결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맞붙은 첫 대선 TV토론이 지난 27일 열린 가…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