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한인회가 한인들의 실업 수당 신청을 돕기 위해 새롭게 추가된 내용을 유투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했습니다.
*입양아 출신의 한인 혼혈 2세인 세실 램보 엘에이 공항 경찰국장이 내년에 치러지는
엘에이 카운티 셰리프국장 선거에 출마합니다.
*코로나 19 백신 미접종자들로 인한 코로나 신규 감염사례가 증가하면서 엘에이
카운티에서도 4일 연속 천 명의 신규 감염자가 보고됐습니다.
*미국에서 코로나 19 사망자가 다시 급증할 것이란 경고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달
미국에서 코로나 19로 사망한 사람의 99%는 백신 미 접종자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국 FDA가 이번 주 얀센의 코로나 19 백신에 대해 심각하지만 드문 자가 면역 질환
관령성을 경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 백신 부스터 샷을 놓고 이견이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면역 취약층에 대한 3차
접종을 처음 승인했습니다. 세계 보건기구는 그러나 부스터 샹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한국에선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모임이 금지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본격
시행됐습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대선 도전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은 야권 후보
가운데 처음으로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플로리다 콘도 붕괴 사고 사망자가 9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희생자들의 신원 확인이 점점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12개월간 미국 소비자들의 물가 상승률 전망치가 4.8%로 집계됐습니다. 연방
준비제도는 그로나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시적이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코로나 19 재확산에 대한 우려와 소비자 물가지수에 대한 경계에도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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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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