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내 판매중인 후코이단 업체로는 유일하게 JHFA 인증을 받은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을 유방암 치료시 병원 치료와 함께 하면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싱가폴, 중국 등 소득 수준이 높아질수록 젊은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모든 암이 그렇지만 유방암 역시 조기 발견 및 조기 치료가 치료율을 높이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유방암은 유전적 요인이 10% 정도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생률이 3배

정도 높아 진다. 유방암은 늦은 결혼과 출산율 저하, 빠른 초경과 늦은 폐경 등으로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기간의 증가가 큰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방암 치료시 병원 치료와 함께 병용하면 좋은 것으로 알려진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세계에서 유일한 후코이단 연구센터인 NPO 후코이단의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일본내 건강유지, 증진 및 지식보급에 목적을 두고 설립된 ‘JHFA’(Japan Health and Nutrition Food Administration)에서 인증마크를 획득해 전문가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어 웹사이트(kfucoidan.com)와 한국어 전화 상담(1-866-566-9191)을 통해 알 수 있으며 후코이단 제품을 통한 성인병 개선에 관한 실험자료, 국제 면역학회 논문자료 등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시카고 판매처: 알바니약국(나일스) 847-699-1500

*더 많은 시카고 소식 Click--> 시카고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