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가상화폐 이더리움의 가격이 3,300달러 선을 넘기며 계속해서 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3일 기준 이더리움의 가격은 24시간 전과 견줘 10.72% 상승한 3,288.22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의 시가총액도 3,797억달러로 불어났다. CNN은 이더리움의 가격이 올해 들어 325% 상승하며 4배 이상으로 뛰었다고 분석했다.
대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도 24시간 전보다 0.76% 상승하며 5만7,425.73달러로 올라섰다. 비트코인의 시총은 1조700억달러규모로 커졌다.
도지코인도 24시간 전보다 6.67% 오른 0.4130달러로 집계되며 시총도 534억달러로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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