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더믹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온라인 수업으로 발생한 교육 공백 해결을 위해 엘에이 통합교육구와 개빈뉴섬 주지사가 수업 일수를 늘리는 방안을 고려중입니다.
* 엘에이 시 의회에서 세입자를 건물주로 부터 보호하는 조례안이 추진중입니다.
* 리버사이드 카운티내 공중보건 당국자가 가주 경제의 전면 재개방이 이뤄지는 6월 15일전에 리버사이드 카운티가 집단면역에 이를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가주에서 오늘부터 16세이상 주민들이 백신접종 대상자로 확대 되었습니다.
*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완료자 중 감염자가 발생한 확률은 지금 까지 10만명당 8명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코로나 펜데믹으로 오랫동안 자택 근무를 했던 전국의 근로자 4명중 1명꼴로 사무실로 복귀한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 화이자 CEO가 백신 접종자들이 1년내로 세 번째 주사를 맞아야 할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바이든 정부 담당자도 부스터 샷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 햇습니다.
* 코로나 팬데믹 사태 동안 느슨해졌던 주차위반 차량 단속이 한인타운을 포함한 LA 카운티 전역에서 다시 강화돼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습니다.
* 연방정부가 지급하는 제3차 경기부양금이 오는 14일을 전후로 추가 지급될 전망입니다.
* 청소년 추방유예 자격 대학생들도 내년부터는 연방 정부의 무상 학자금 보조 프로그램인 펠그랜트 지원 혜택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 연방의회의 아시아계 의원들이 오늘 조 바이든 대통령을 면담해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 시카고 경찰이 13세 용의자를 사살한 현장 동영상이 사건 발생 17일 만에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 조 바이든 행정부가 러시아의 외교관 10명 추방을 포함해 수십 개 기관을 겨냥한 대러시아 제재에 나섰습니다.
*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분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오고, 소매지표 등 경제 지표도 좋게 나오면서 상승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곳에 따라 구름 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1도 밤 최저 기온 53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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