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 오늘 새벽 발생한 세차례 지진은 대부분의 주민이 느꼈을 정도입니다.
에릭 가세티 시장은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플로리다 주에는 광산지역 폐수시설이 붕괴할 가능성이 높아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77에이커 넓이의 연못과 같은 폐수저수시설에서 상당량의 독성폐수를 유출했습니다.
LA 카운티는 오늘부터 특정업소를 제외하고는 실내영업을 허용합니다.
제 4차 확산이 시작된 동부지역이 주목되지만 동시에 미국은 세계에서 백신접종 성적은 최고입니다.
자고나면 또 다른 지역에서 아시안 혐오범죄 피해자가 생기는 최근, 왜 사건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방관을 하는지에 대한 전문가 의견이 나옵니다.
또 안전한 한도에서 피해자를 돕는 훈련을 하는 그룹의 활동도 홍보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기간산업계획에는 인종적 균형과 도시인근 여성을 배려한 예산이 책정됐다고 폴리티코 등이 보도합니다.
메이저리그야구협회 MLB가 조지아주 투표법을 비난하면서 애틀랜타에서 열리기로 한 올 스타 게임 장소를 변경하겠다고 밝히자 공화당과 민주당의 반응이 반대입니다.
아마존이 회사를 비난한 직원 두 명을 해고한 것은 부당해고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윤여정씨가 미국배우협회 여주조연상을 받자 전문가들은 오스카상 수상에 다가갔다고 봅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코로나19 USEFUL LINKS**
https://www.usatoday.com/videos/news/...
기사를 읽어보시면 확진이 의심스러울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corona-virus.la/faq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Safer At Home" 명령체제 대비 필요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www.bing.com/covid?ref=share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정확한 실시간 지역별 확진자 현황 및 뉴스가 나옵니다.
https://findahealthcenter.hrsa.gov/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지역 ZIP Code를 입력하면 리스트가 나옵니다.
앞서가는 방송 라디오서울 AM1650 Los Angeles, CA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우정의 종각에서 제48회 샌피드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응화 무용단이 초청돼 부채춤과 아리랑춤을 선보이며 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한국의 대형 악기제조 기업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로부터 시가 1만6,895달러 …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지영 변호사의 모친 정종숙씨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발인은 한국시간 7일 오후 3시 공주 장례…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