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비치와 글렌데일 통합교육구등이 오늘 1년여만에 대면수업을 재개했습니다.
* 엘에이 통합 교육구는 다음달 12일부터 초등학교에 , 26일부터는 중고교에 대면수업을 재개합니다.
* 가주에서 4월15일부터는 연령 제한 없이 16세 이상 모든 성인들이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된 가운데 벌써부터 백신 접종 예약이 한꺼번에 몰릴 조짐이 나타나면서 예약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LA 카운티는 전국 평균과 비교할 때 백신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 오렌지카운티는 65세 이상 연령층의 절반 이상이 접종을 마치는 등 LA 보다는 접종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국내에서 두 달 넘게 감소세를 보였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늘면서 4차 유행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백악관은 다음 달 19일까지 성인 90%가 코로나 백신 접종 자격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화이자와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한 차례만 접종해도 80%의 예방 효과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오늘 인종 혐오 편지 사건이 발생한 실비치 시니어 타운 레저 월드에서 인종 혐오 범죄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큰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는 전직 관료들의 뒤늦은 증언이 나왔습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북한의 추가 도발에 상응 조치를 경고하는 동시에 외교적 방식도 언급하며 대북 접근의 차별성을 강조했습니다.
*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체포 과정에서 숨지게 한 전 경찰관 데릭 쇼빈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 미네소타주 헤너핀카운티 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어제 첫 TV토론에서 맞붙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헤지펀드 아케고스 캐피털의 마진콜 여파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으며, 올해 들어서만 17번째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9도 밤 최저 기온 55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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