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타운 인근 에코팍 홈리스 판자촌 철거에 향의하는 시위대 진압과정에서 LAPD가 기자들을 체포하고 일반인에게 상해를 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주 주지사등 주지사 26명이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폭력을 규탄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건수가 하루 접종 횟수로 가장 많은 338만건을 기록하며 점점 더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 질병통제예방센터 전 국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중국의 실험실에서 시작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자신의 가족들에게 코로나19 검사 특혜를 부여했다는 사실이 공개돼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추가로 지인까지 같은 특혜를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은 조지아주의 새로운 투표법에 대해 헌법과 양심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 10명의 희생자를 낸 콜로라도주 총기 난사 사건의 피의자 아흐마드 알리사가 경찰의 신원조회를 통과해 범행에 쓸 총기를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미국 시민사회가 공권력 폭력의 배경으로 지목한 경찰 공무수행과 관련한 면책특권에 대해 뉴욕시가 칼을 들이댔습니다.
* 백악관이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정책 검토가 막바지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에 따라 다음 주 워싱턴DC에서 열릴 한미일 안보실장 3자 협의가 최종 단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양호한 지표 등으로 경제 회복 자신감이 커지면서 상승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7도 밤 최저 기온 55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열린산악회(회장 우병돈)가 회원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독립기념일 축하 여름캠핑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핑에 참여한 회원들은 더운 날씨 속…
밝은사회운동(GCS) LA가 지난달 28일 웨스트 LA 보훈병원을 찾아 참전용사들을 위로하고 감사를 전하는 행사를 가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G…
“양부모님은 저를 포함해 네 남매를 키우셨는데 여자 형제 2명은 저처럼 한국에서 입양됐어요. 훌륭한 양부모님의 사랑 안에서 성장할 수 있었어요…
전 세계인들이 가장 이민 가고 싶어하는 나라 1위는? 답은 ‘아메리칸 드림’으로 상징되는 미국일 것 같지만, 구글 검색 기록으로 볼 때 가장 …
한국에서 모집인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시가 이번 주 재외국민 특별전형 원서접수와 함께 시작된다.7일(이하 한국시간) 한국 …
조 바이든 대통령이 당 안팎의 대선 후보직 사퇴 요구에 대한 정면 돌파에 나섰다.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5일 경합주인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진행…
‘황소’ 황희찬(사진) 30일 워싱턴 동포들과 만난다. 비영리단체인 AKP 스포츠 재단(대표 잔 리)은 최근 “영국 프리미어리그 팀인 울버햄…
지난 55년간 한인사회 구심점 역할을 해온 SF한국일보가 다시 한번 정론직필(正論直筆)과 불편부당(不偏不黨)의 정신을 되새기며 언론의 사명을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