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첫 번 째 원주민 장관이 나왔습니다.
인종과 미래산업 면에서 획기적인 역사입니다.
미국 예수회가 과거에 노예소유에 대해 참회하면서 노예후손에게 1억 달러 배상을 약속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다이언 화인스타인 연방상원의원이 사임하면 그 자리에 흑인계 여성을 임명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북한이 미국에 보낸 첫번 째 메시지는 “대치”로 미국과 한국을 동시에 압박하는 경고였습니다.
김여정의 메시지를 모든 언론은 미국에 보낸 첫번째 경고라고 강조하지만 이 메시지의 분량의 90% 이상은 한국정부에 대한 민망할 정도의 비난입니다.
UCLA 대학생이 의사당 난입사건 용의자로 체포되면서 공립대학에서의 학생안전이 이슈가 됐습니다.
그동한 UCLA 학생들은 학교측에 용의자가 여성과 소수인종에 위협이 되는 행동을 했다고 신고했으나 대학은 공립대학이라는 한계만을 말하면서 어떤 제지도 하지 않았다고 NPR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다시 확산될 수 있다고 질병통제국이 거듭 경고합니다.
천천히 걷는 사람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숨질 확률이 4배 높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UCLA 대학생이 의사당 난입사건 용의자로 체포되면서 공립대학에서의 학생안전이 이슈가 됐습니다.
그동한 UCLA 학생들은 학교측에 용의자가 여성과 소수인종에 위협이 되는 행동을 했다고 신고했으나 대학은 공립대학이라는 한계만을 말하면서 어떤 제지도 하지 않았다고 NPR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네브라스카와 콜로라도 주가 육식에 관한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방송자료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todayus.com/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코로나19 USEFUL LINKS**
https://www.usatoday.com/videos/news/...
기사를 읽어보시면 확진이 의심스러울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corona-virus.la/faq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Safer At Home" 명령체제 대비 필요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www.bing.com/covid?ref=share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정확한 실시간 지역별 확진자 현황 및 뉴스가 나옵니다.
https://findahealthcenter.hrsa.gov/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지역 ZIP Code를 입력하면 리스트가 나옵니다.
앞서가는 방송 라디오서울 AM1650 Los Angeles, CA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우정의 종각에서 제48회 샌피드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응화 무용단이 초청돼 부채춤과 아리랑춤을 선보이며 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한국의 대형 악기제조 기업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로부터 시가 1만6,895달러 …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지영 변호사의 모친 정종숙씨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발인은 한국시간 7일 오후 3시 공주 장례…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