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착용하는 마스크의 빈곳이나 식사중 옷깃에 클립형태로 착용할 수 있는 코로나 브이쉴드 제품이 시판돼 화제다

1개에 30달러이며 유효기간은 1달이다. 노약자나 지병으로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특히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미동맹협의회 총재 임청근 박사, 오렌지카운티 공화당 협회 회장, Hon. Fred Whitaker, 오렌지카운티 평통자문위원회 상임고문 신영구회장, 한국산업융합협회 미국지회장 로버트 조, 그리고 케이나 메디컬 리소스 그룹 공동대표인 마리아 리 & 송홍섭 대표의 업무협약의 결과 브이쉴드 제품에 대한 미국 총판권을 획득하여 미국 주류 바이어들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케이나 메디칼 리소스 그룹은 2018년 한국의 우수 의료기술과 제품을 미국으로 진출시킬 목적으로 한국의 많은 의료회사들과 업무체결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번 브이쉴드 제품은 앞으로 포스트코비드 시대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주목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안전한 품질관리와 적절한 가격으로 많은 미국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업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과거에 자사품 브이쉴드와 생김새가 유사하지만 핵심성분인 이산화염소 내용물이 인체에 안정화 되지 않는 상태로 제조된 타회사의 제품으로 인해 인체상해사고가 발생했다.(*유사품 주의*)

브이쉴드는 인체에 무해한 살균효과와 최적화된 안정상태인 0.01 %(100 ppm)를 유지해서 인체에 무해한 제품이다. 이 점이 바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핵심기술이다. 그리고 각종 변이 바이러스에도 같은 살균효과를 가지고 있다. 브이쉴드 살균 클립은 99.9% 바이러스 제거 효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멸 테스트 완료(시험기관: 이알바이오텍 질병제어연구소), 급성 경구 독성 사험 테스트를 완료(시험기관:켐온 비임상연구소)했다. 마스크 및 생활용품에 착용만하면 이산화염소(ClO2)의 강력한 살균 작용으로 유해세균과 바이러스의 원인분자를 제거한다. 이산화 염소는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 인증된 고수준의 살균 소독제이며, 무색, 무취, 무방부제, 무알코올로 안전한 친환경 살균제로 일반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 살균할수 있다. 이 시험기관들을 통한 테스트로 증명된 성분이다. 브이쉴드클립에서 나오는 이산화염소의 기체가 내 주변 보이지 않는 660여종 이상의 유해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브이쉴드는 FDA메디컬 디바이스 등록제품 (Class 1 : No. 30170681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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