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리서치센터 여론조사…부정 여론 3년전보다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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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필하모닉과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다시 LA에 온다. 올해 2월에 월드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두 차례 공연을…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오는 20일(일) 오후 5시(서부시간), 영화학자 이남 교수를 초청해 ‘봉준호 영화들 - 한국 사회를 응시하는…
LA 한국교육원(강전훈 원장)은 충남역사문화원(김낙중 원장)과 공동으로 교육원 1층 한국역사문화 체험관에서 백제의 대표적 유물 7점을 전시한다…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지시로 인해 한국으로 자진 출국한 미군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5)씨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온라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초대형 감세·지출법안이 연방 의회 통과에 이어 지난 4일 대통령 서명으로 확정되면서, 전국민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연방 이민당국이 LA 한인타운에 인접한 맥아더팍에서 7일 오전 전쟁터에서나 볼 수 있는 총기로 중무장한 군대를 동원해 급습 이민 단속을 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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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중국이 수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동아시아의 전통의 강자라는 사실로부터 시작해서, 중국에 대하여 바른 대처법을 찾아야 한다. 경쟁국이므로 배워야한다. 지피지기가 백전에서 백승을 가져올 것이므로.. 중국은 엄청난 유학생들을 한 세대동안 보내서 미국을 배웠다. 경쟁자를 적으로만 여기면 결코 이길 수 없다. 미국이 할 수 있는 일은 속좁고 비현실인 '가짜 우위'에 스스로를 놓고, 계속 불안해할 것이다. 미국의 강점을 스스로 배우고, 그 강점을 극대화해야 '진짜 우위'에 놓이는 것이다. MAGA와 같이 멍청하고, 속빈 구호로는 안된다.
중국=한국인? 또는 아시안? 이런 역사덕으로 증명도 안된 멍멍이소리는자꾸하냐.그럼베트남 전쟁.항국정쟁.일본전쟁때는 아시안이아니었냐?모든 아시안 차별하디?미국에베트남인이한국민많큼있다
중국인들을 겨냥한 미국인들의 증오감은 우리 한인들에게는 직격탄이 될겁니다. 많은 미국인들 (특히 저학력의 레드넥 백인 보수)은 한국이 홍콩처럼 중국의 어느 지방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읍니다. 더우기 생김새도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똑같이 생겼기에 그들에 대한 증오는 우리 한인들에게 돌아옵니다. 요즘 조심해서 돌아다니시길.
중국의 본질도 모르면서 친한척 하다가 나중에 얼마나 당해야 정신들 차리려나. 당장 눈앞에 자기 편하게 살려고 해야할 싸움을 안하면 결국 당한다는걸 알아야지.
이제 중국은 옛날의 잠자는 호랑이가 아니다. 기세오른 호랑이이고 미국이 앉은 자리를 뺏으려고 하는 위협이다. 물러섰다가는 미국의 미래 아니 세계의 미래가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