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은 국민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 숫자에 무뎌지는 인간과 국가가 되서는 안된다고 경고했습니다.
반면 희망도 말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오늘 의회를 통과한 76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에 서명합니다.
주민 가운데 연소득이 3만 달러 이하인 사람은 600달러 지원을 받고 미용관계자들의 라이센스 비용을 면제하는 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돈을 지원받기 위해서 주민들은 해야 할일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 경기부양책이 가능한 이유는 세금이 많이 걷혔기 때문인데 이번 주에 추가로 21억 달러 경기부양책을 또 통과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당은 연방경기부양책에서 최저임금인상안은 없앨 것을 고려 중입니다.
한파로 정전이었다가 정상으로 돌아온 텍사스 주는 누가 7000% 이상 비싸진 전기요금을 부담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텍사스 주민들에게는 세금보고 기간이 2개월 연장됩니다.
연방대법원이 뉴욕 검찰이 트럼프 전 대통령 세금내역을 보도록 판결함으로써 트럼프 전 대통령은 피해보려던 갖가지 악몽을 격게 될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뉴 저지 주도 레저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하고 마리화나 범죄전과를 지웁니다.
버지니아 주가 23번 째로 사형을 폐지 했습니다.
남부에서는 처음입니다.
올해는 감기가 강하게 컴백할 것으로 경고됩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우정의 종각에서 제48회 샌피드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응화 무용단이 초청돼 부채춤과 아리랑춤을 선보이며 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한국의 대형 악기제조 기업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로부터 시가 1만6,895달러 …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지영 변호사의 모친 정종숙씨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발인은 한국시간 7일 오후 3시 공주 장례…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