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내 불법체류자 1천100만명에게 8년 뒤 시민권 획득의 길을 열어주는 바이든표 이민법안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 동부 지역을 덥친 겨울 폭풍으로 남가주 지역 코로나 백신 수급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 엘에이 경찰국이 자동차 사고나 충돌로 인해 경상을 입은 주민들은 앞으로 온라인 사이트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남부지역을 강타한 겨울 폭풍으로 30명 넘게 숨지고 수백만 가구가 정전된 가운데 가장 큰 피해가 난 텍사스 주에선 전기와 수도시설 복구가 지연돼 주민들은 식수와 식량난까지 겪고 있습니다.
* 미국이 최악의 한파로 얼어붙은 가운데 남부를 중심으로 큰 피해를 몰고 온 겨울폭풍이 북동부와 대서양 중부 지역에도 엄습했습니다.
* 하버드대 역사학 교수들이 위안부 역사를 왜곡한 램지어 교수의 논문에 대해 계약서의 실체가 없고 인용도 엉뚱한 것을 제시하는 등 학문적 진실성을 위반했다고 공개 비판했습니다.
* 국무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여러 차례 밝혔듯이 일본군에 의한 성적인 목적의 여성 인신매매는 지독한 인권 침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한 인명 피해가 가장 큰 미국에서는, 코로나19 방역 대책이 소홀했단 이유로 300곳의 사업장에 4백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됐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난해 주춤했던 중남미 이민자들의 미국행이 다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중국 견제를 위한 다자안보협의체 쿼드 외교 장관 회담이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 뱅크 오브 호프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뱅크 오브 호프 LPGA 매치플레이 호스티드 바이 새도우 크릭이 오는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됩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 속에 실업 지표도 악화하면서 하락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1도 밤 최저 기온 48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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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우정의 종각에서 제48회 샌피드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응화 무용단이 초청돼 부채춤과 아리랑춤을 선보이며 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한국의 대형 악기제조 기업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로부터 시가 1만6,895달러 …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지영 변호사의 모친 정종숙씨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발인은 한국시간 7일 오후 3시 공주 장례…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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