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빈 뉴섬 주지사와 주의회 지도자들이 가주의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6백달러의 경기 부양 현금을 지급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 가주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세가 땡스기빙 직전수준으로 수직 감소해 더 광범위한 경제개방이 이뤄질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잉글우드시에 위치한 소피 스테디움에 엘에이 카운티 교사와 교직원들의 백신접종을 위한 대형 백신접종소가 운용될 예정입니다.
* 백악관은 초·중·고등학교의 대면수업 재개와 관련해 교사의 백신 접종이 안전한 학교 재개교를 위한 요건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미국내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늘고 있다며 코로나19 급속 확산을 경고했습니다.
* 미국을 꽁꽁 얼린 최악 한파에 따른 누적 사망자가 최소 30명으로 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물론 대규모 정전 사태와 석유·정제유 생산 중단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 미국 내 한인 단체가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망언에 대해 규탄 움직임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논문 철회와 사과를 요구하는 국제 청원운동을 시작한 데 이어 잇따라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은 당초 3월 말 종료될 예정이던 퇴거 및 차압 유예 조치를 6월말까지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 연방 법무부가 북한군 정찰총국 소속 해커 3명을 기소하고 이들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현상 수배령을 내렸습니다.
* 백악관은 지난해 12월 드러난 미 정부 부처와 기관, 민간 부문에 대한 대규모 해킹이 러시아 출신 해커들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경제 회복까지는 갈 길이 멀다며 현재 수준의 통화 완화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소비 호조에도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한 경계심으로 혼조세로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69도 밤 최저 기온 48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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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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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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