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퓰리처상 수상자 강형원 기자의 한민족의 찬란한 문화유산 (22) 참선

현대 한국 불교 선(禪) 수행의 대표적 선승의 한 명으로 13세에 출가해 젊었을 때 손가락을 태우는 육체적인 고행을 거치면서 60여년 간 참선을 해온 혜국 큰스님. 참선을 “이해의 문제가 아니고 깨달음의 문제”라고 정의하는 혜국 큰스님은 법문 중에 “개미 뒷다리만큼 공부해놓고 공부 안 된다고”라고 말하는 수행자들을 꾸짖으며, “인연을 중요시하고, (말로서) 살생을 하지 말며, 남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을 조심하라”고 가르친다.

‘백척이나 높은 꼭대기에서 한 발을 내딛는 심정’을 표현한 경남 양산시 통도사 벽화. ‘백척간두(百尺竿頭) 진일보(進一步)의 절박함을 가지고 공부하라. 다시 말하면 죽음을 각오하고 공부하라 그래야만이 성취할 수 있다’는 그런 의미를 담고 있는 그림이다.

제주도 일출. 제주 남국선원에서 겨울 3개월 동안 행하는 동안거(冬安居) 시민선방 참선 프로그램이 있다.

제주 남국선원에서 겨울 3개월 동안 행하는 동안거(冬安居) 시민선방 프로그램에서 참선 하는 수행자가 좌선(坐禪)을 하고 있다.

20년 이상 참선을 수행하는 정궁스님이 법당에 들어가기 전에 몸을 풀고 있다. 새벽 2시40분 기상해서 저녁 9시 반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수행하는 생활을 하는 참선 수행자들이 한 시간 중 50분은 좌선(坐禪) 10분은 포행(布行)을 하면서 몸을 푸는 운동을 한다.

20년 이상 참선을 수행하는 정궁스님은 현시대 한국 불교의 선(禪) 수행 대표적 선승 중 한 명인 혜국 큰스님의 제자로 남국선원 시민선방 책임을 맡고 있다. 남국선원 수행자들은 매일 새벽 2시40분 기상해서 저녁 9시 반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9일은 수행하고, 열흘째 음력날짜 4, 14, 24일에는 휴식한다.

경북 영천 은해사 국보 제14호 거조사 영산전(靈山殿) 525 나한석상 중 화상숭존자 옆에 있는 어떤 것에도 물들지않은 ‘본성’ 본래의 상태 라는 행복의 원형상태를 표연한 석상. 본성 상태는 ‘자기확신’으로 가득차 있을 때를 말한다.

한라산 국립공원 정상이 모처럼 모습을 드러냈다. 한라산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제주 남국선원 에서는 겨울 3개월 동안 수행하는 동안거(冬安居) 참선 프로그램이 있다.


제주 남국선원에서 겨울 3개월 동안 수행하는 동안거(冬安居) 참선 프로그램에서 수행자가 좌선(坐禪)하고 있다.

‘큰물 작은물’ 제주도 서귀포 새섬 도시 자연공원에서 서쪽으로 있는 범섬이 보인다.

당나라 시대의 사천성 출신 마조도일(馬祖道一, 709~788) 스님을 기억하며 오며 가며 절을 하라고 혜국 큰스님이 이름 붙인 ‘마조스님’ 석상. 제주 남국선원 법당으로 오르는 계단 아래 설치되어 있다.

무문관에서 참선 수행하는 스님들이 있는 제주 남국선원에는 일반인 접근금지 구역이 있다.

제주 남국선원 사찰 애견 ‘보리(菩提)’가 혜국 큰스님을 반긴다.

참선을 “이해의 문제가 아니고 깨달음의 문제”라고 정의하는 혜국 큰스님의 뒷모습.


한 학년에 한 반뿐이던 충남 태안군 태안읍 어은리의 작은 시골 초등학교. 바다와 논밭 사이에 자리했던 이 학교 졸업생의 조용한 선행이, 태평양…

한국의 법무부는 재외동포(F-4) 체류자격과 방문취업(H-2) 체류자격을 F-4로 통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동포 체류자격 통합 조치’…
국무부가 거액의 자녀 양육비를 체납한 부모들을 대상으로 여권을 박탈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국무부는 특히 10만 달러 이…
제33회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남가주 지역 컨퍼런스가 지난달 31일 캘스테이트 풀러튼(CSUF)에서 12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
남가주 서울여상 동문회가 지난달 31일 LA 용수산에서 신년회를 열었다. 모교 개교 100주년을 맞아 남가주 동문들은 9월29일 서울에서 열리…




















![[사고]](http://image.koreatimes.com//manage/sf/images/top2/1771175254_top2_image_0.jpg)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이희숙 시인·수필가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전승보 경기도미술관장 
국가원로회의 뉴욕지회, 21희망재단, 빅애플이 손을 맞잡고 한인 홈리스 지원 단체인 ‘국희애 천사회’를 결성했다. 국희애 천사회는 11일 퀸즈…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Board of Elections)는 지난달 22일 새로운 시설을 언론에 공개하는 미디어 투어 행사를 …

미국의 Z세대(1997∼2012년 출생자)가 높아진 주택 가격 부담 탓에 집을 사는 대신 가진 돈을 주식시장에 투자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남 에게 이익은 못준다해도 손해는 안주어야하는게 나를위하고 너를위하는 지구를 우주를 위하는 일이라고도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이라 할수있을듯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