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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3일 일반 알현을 집전하며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교황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불평하는 대신 약자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달라”고 강조했다. 교황은 코로나 확산으로 올해 크리스마스를 이례적으로 실내에서 조용하게 보낼 예정이다. 전통적으로 교황은 부활절과 성탄절에 성 베드로 대성당의 중앙 발코니에서 광장에 모인 신자들 앞에 나와 “우르비 에트 오르비(‘로마와 온 세계에’라는 의미의 라틴어)” 강론을 하며 축복을 내린다. 하지만 올해는 25일 성탄 메시지를 교황청 사도궁에서 TVㆍ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전한다. /로이터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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