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자료 제시 기자회견 “해임장로 등 일방 주장”

28일 동양선 교교회의 김 지훈(오른쪽부 터) 담임목사 등 관계자들이 교회 재정서류 등을 제시하며 일부 신도들의 의혹 제기를 반박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인사회에서 역사와 규모가 있는 교회인데, 분쟁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사회가 교회를 걱정해야 하는 시대라는게 실감이 나기는 하네요.
목자는 없다. 양 한마리라도 품을 수 있는...... 억울하다고 이렇게 지 양때들을.... 양아치 목사 1명 추가요. 성도는 교인 5%로 치면 된다. 고로 나머지 95%는 교회 드나드는 객이나 행인이다. 예수이름 은 빼고들 하지 원.
“그러나 김지훈 담임목사와 교회 측은 이들의 주장이 터무니 없는 것이라며 강력히 반박하고 나섰다” 그러면 증거를 보이면 되지..
교회에 대한 내생각. 공부는 성경, 하는일은 비지니스 ㅋㅋㅋ
돈 돈 돈 앞에선 악마로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