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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사회

리들리-토마스·그레이스 유 후보 격돌, 10지구 시의원 놓고 이슈별 정책대결

댓글 2 2020-10-22 (목)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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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inDL

    그 후 허브 웨슨이 한인타운을 창녀촌 술집 마사지 팔러촌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이를 반대하던 타운의 미국목사협회에 유일한 한인 목사가 있었다. 웨슨은 주로 목소리가 없는 연장자 아파트 주변에 무분별한 술집 라이센스를 허락했고 목사협회가 타협할 의지를 비쳐도 한인 목사는 끝까지 싸워서 주택가 술집을 막았다. 무료 점심으로 한인 연장자 표를 찍고 다닌다고 한다. 단결이 어려운 국민성이라고 하지만 한번쯤은 존심을 가지고 타운을 지킬 진정한 정치인이 누군지 돌아 보았으면 한다. 누가 다음의 그 한인 목사가 되어 타운을 지킬까?

    10-22-2020 13:16:20 (PST)
  • jinDL

    마크 리들리는 신실한 기독교인이다. 가주 정치인중에서 가장 깨끗한 정치경력을 가지고 있어서 데이빗 류 시의원처럼 민주당 지도자들이 밀어주고 있다. 그가 시의원이었을 때 한국과 경제협력을 많이 주도했고 한인사회에 밀접하게 공헌했다. 그 때는 한인 아무도 정치에 관심이 없었을 때니까 마크가 생소하게 느껴질 뿐이다. 그러나 그는 한인타운이 가장 왕성하게 성장하게 된 초석의 역활을 한 유일한 시의원이었다. 오래 전 다운타운에서 리커스토어하다 숨진 고 홍 정복님 추모기념일에서 만났던 기억이 난다. "마마"라고 불리웠던 분이다.

    10-22-2020 13:05:0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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