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 2020 * D - 12
한인회 온라인 포럼
▶ 홈리스·인종차별 등 해법 차이점 부각, ‘타운 대변자’ 역할 강조
LA 10지구 시의원 후보들 “한인사회 적극 지원”
21일 LA 한인회 주최로 열린 LA 시의회 10지구 결선 후보 온라인 포럼에서 마크 리들리-토마스(화면 상단 왼쪽) 후보와 그레이스 유(하단 오른쪽) 후보가 열띤 정책 대결을 벌이고 있다. [박상혁 기자]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약물중독 사역 활동을 해온 선샤인 파운데이션(햇빛재단, 설립 김영일 목사, 대표 인진한 목사)이 활동 영역을 넓혀 최근 산하 ‘선샤인 중독전문…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는 지난 17일 2층 강당서 종이접기, STEM 클래스 자원봉사 고교생 9명에게 LA 시의회 10…
미주 도산 안창호 기념관 건립기금 모금을 위한 가수 전영록 디너쇼가 내달 3일(금) 펼쳐진다.5월3일 오후 6시30분부터 더블트리 바이 힐튼 …
저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유명한 홍세화씨가 전립선암으로 한국시간 18일 별세했다. 향년 77세.홍씨는 경기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
민족학교(사무국장 김진우)는 한인 및 아시아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 민족학교 장학금’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받고 있다.뿌리, 홍익, …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텍사스 도넛숍 인수자 찾습니다 텍사스 달라스 인근 으로 이사할 사람 찾습니다 도넛숍 인수 인계 합니다 기술 전수 합니다 부부팀 환영합니다 은퇴 합니다 상담환영 714-975-4979 한인타운 커피숍 매매 합니다 순…
연방항소법원도 뉴저지 민주당 예비선거관련 카운티라인 투표용지 폐지 소송에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의 손을 들어줬다. 17일 연방 제3순회항소법원…
워싱턴을 방문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16일 DC의 워터게이트 호텔에서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150여 한인들이 초대된 가운데 김 의장은 “선…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사법 리스크로 법정에 발이 묶인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은 부자 증세 등 경제 정책을 부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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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허브 웨슨이 한인타운을 창녀촌 술집 마사지 팔러촌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이를 반대하던 타운의 미국목사협회에 유일한 한인 목사가 있었다. 웨슨은 주로 목소리가 없는 연장자 아파트 주변에 무분별한 술집 라이센스를 허락했고 목사협회가 타협할 의지를 비쳐도 한인 목사는 끝까지 싸워서 주택가 술집을 막았다. 무료 점심으로 한인 연장자 표를 찍고 다닌다고 한다. 단결이 어려운 국민성이라고 하지만 한번쯤은 존심을 가지고 타운을 지킬 진정한 정치인이 누군지 돌아 보았으면 한다. 누가 다음의 그 한인 목사가 되어 타운을 지킬까?
마크 리들리는 신실한 기독교인이다. 가주 정치인중에서 가장 깨끗한 정치경력을 가지고 있어서 데이빗 류 시의원처럼 민주당 지도자들이 밀어주고 있다. 그가 시의원이었을 때 한국과 경제협력을 많이 주도했고 한인사회에 밀접하게 공헌했다. 그 때는 한인 아무도 정치에 관심이 없었을 때니까 마크가 생소하게 느껴질 뿐이다. 그러나 그는 한인타운이 가장 왕성하게 성장하게 된 초석의 역활을 한 유일한 시의원이었다. 오래 전 다운타운에서 리커스토어하다 숨진 고 홍 정복님 추모기념일에서 만났던 기억이 난다. "마마"라고 불리웠던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