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오르는 스타 래퍼 팝 스모크(20)는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LA 저택 사진을 올렸다 강도들의 침입을 받고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ABC방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경찰(LAPD)은 지난 2월 래퍼 스모크의 할리우드 힐스 자택에 침입, 그를 총으로 쏴 숨지게 했던 일당 5명을 체포한 뒤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이날 붙잡힌 남성 3명과 10대 청소년 2명이 과거 스모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에서 집 위치를 파악한 뒤 그곳으로 향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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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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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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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의 단상(斷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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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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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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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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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흑인이 흑인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면 인종에 대한 언급이 없으므로 흑인이라고 생각하면 정확합니다. BLM? I don't think it matters to themselves.
왜 이런일엔 인종이 안나오나? 기자는 항상 중립적으로 기사를 써라. 흑인이라 죽었니 백인은 가해자니? 이런 말도 안되는 논거가 아니라 그냥 래퍼가 강도들에게 살해 당했다 이게 정상인거다. 플로이드도 범죄 용의자였고 경찰은 폭압적인 제압이었다, 그걸로 끝이다. 흑인 경찰이 백인이나 다른 인종을 죽게하면 그건 정상적인가? 제발 정상적인 사고를 하자
저런 유명인들중에서 외국에 간다든지 다른 지역에 가서 SNS 에 사진 올렸다가 곧바로 빈집이 털린 경우가 수두룩하다. 특히 유명 관광지 호텔 체크인에서 일하는 인간들중에 가족들이 모두 여행온 경우 신분증에 있는 주소를 보고 그 지역 도둑들에게 연락해서 빈집을 털게 만들고는 커미션을 챙기는 경우가 수두룩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