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과 함께하는 주일미사를 지난 21일부터 재개할 계획이었던 샌프란시스코 성마이클 한인천주교회(주임 김정곤 신부)가 주일 온라인 미사를 계속한다. 성 마이클 한인천주교회는 지난 21일 긴급공지를 통해 주일미사와 평일 미사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유튜브를 통한 미사를 계속한다고 발표하면서 21일 다시 시작할 예정이었던 주일 미사를 취소했다. 성마이클성당의 미사 재개 방침 변경은 지난 6월 15일 샌프란시스코 시정부의 교회 모임은 12명이하 야외에서만 가능하다는 수정된 행정명령에 의해 샌프란시스코 교구가 다시 미사중단 지침을 내리게 됨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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