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백황기)는 오션사이드 시청과 소방서, 경찰서등에 수백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백 회장은 “오션사이드 시는 작년 1월 미국 최초로 3월 1일을 유관순의 날로 지정하는 등 한인회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며 “그동안의 호의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마스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웨이스 시장은 마스크를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어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샌디에고 한인회와 계속해서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마스크는 임천빈 SD한인회 명예회장의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한인회 로고와 성조기를 넣어 특별 주문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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