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원,‘토크’장학생 6월12일까지 지원접수

박상화 한국교육원장이 지난 2월25일 버지니아 팜빌에 소재한 롱우드 대학교에서 토크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있다.
워싱턴 한국교육원(원장 박상화)이 올 가을학기에 활동할 정부초청영어봉사장학생(TaLK, Teach and Learn in Korea)을 모집 중이다.
활동 기간은 6개월(8.1~ 2021.1.31) 또는 1년 (2020.8.1~20 21.7.31)이며 배치 지역은 5개 시도 (인천, 강원, 충남, 전북, 전남)이다.
지원마감은 6월12일.
지원자격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국적자(시민권자)로, 4년제 대학에서 2년 이상 수료한 재학생 및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재외동포의 경우 영주권자, 1~2학년 학생도 지원 가능하다.
박상화 교육원장은 22일 “3, 4월에 참여하려던 대학 커리어페어가 모두 취소돼 대학 홍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미 전체적으로 지원자가 줄어들 전망이니, 이번에 지원하면 합격가능성이 더 높다”며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모범 사례로 소개되고 있는 한국을 체험하고 봉사도 할 수 있는 TaLK 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월 150만원의 장학금과 입국지원금 및 숙소, 한국어 학습 및 한국문화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지원 서류 제출은 www.talk.go.kr 에서 온라인 지원 후 해당서류 원본 및 사본을 워싱턴한국교육원으로 우송하면 된다.
지난 2008년 시작된 TaLK는 국립국제교육원이 시행하는 것으로 재외동포 대학생과 원어민을 선발, 영어교육 기회가 부족한 한국의 농어촌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방과 후 수업 프로그램이다.
주소 Korean Education Center, 2320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20008
문의 (202)939-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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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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