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사재기 ‘광풍’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주말 남가주는 물론 미 전역에서 시민들이 일제히 생필품 사재기에 나서며 특히 화장지, 물, 세정제, 계란 등을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해졌다. 많은 마켓들이 할인 판매를 없애고 가격까지 올리고 있어 서민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한인마켓의 경우 여기에 추가해 쌀과 라면 등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15일 패사디나 본스마켓의 계란 섹션이 텅텅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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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거아냐? 사실은 사재기하는것들 잘보면 다 아시아놈들인거...
다른건 몰라도 휴지는 왜 사재기를 하고 자빠졌는지....먹을거 없으면 휴지 쳐먹을려고?
미국 시민들의 수준이 바닥이라는걸 이번에 느꼈다 !!!
휴지 사다가 쌓아놓고 뭐하시려고요? 쌀도 사다가 쟁여놓으면 냄새나고 벌레 생겨요~ 마음의 여유들을 가집시다. 미국생활 40년에 물자 부족해 곤란한적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