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실 오픈하우스 겸 장난감 기부행사 펼쳐
샤론 퀵 실바 가주 65지구 하원의원은 지난 12일 풀러턴 다운타운에 있는 지역구 사무실에서 연말을 맞이해서 오픈하우스 겸 장난감 기부 행사를 한인 단체장들을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 250여 개의 장난감들이 기부됐다. 샤론 퀵 실바 의원은 “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우리 커뮤니티를 도와주는 디스트릭과 주 정부 오피스 직원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라고 말하고 로컬 정부와 커뮤니티 단체들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샤론 퀵 실바 의원은 또 “현재 홈리스 거주지, 정신 건강, 교육 등을 비롯해 가주에는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있다”라며 “오렌지카운티 주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가주의 리소스를 계속해서 끌어오고 커뮤니티를 위해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모아진 장난감들은 보이즈&걸스 클럽과 액세서칼 등의 비 영리 단체를 통해서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OC한인회(회장 김종대), 샬롬합창단(단장 이영희), 아리랑합창단(단장 김경자). OC한미노인회(회장 신영균),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민 김)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 등 6개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