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0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개조 작업을 한 풀러튼 우드크레스트 공원이 지난 14일 문을 열었다.
170만달러를 들여서 개보수 작업을 한 3에이커의 이 공원에는 농구 코트, 피크닉 테이블, 야외 피트니스 장비 등이 갖추어져 있다. 네이버훗 리드인 일세 미란다는 “커뮤니티는 함께 해야 좋다”라며 “공원은 모이고 운동하고 건강한 커뮤니티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공원에는 스케이트보딩을 할 수 있는 작은 시설도 갖추고 있다.
미란다는 “우리에게는 꿈이 실현될 것과 같다”라며 “그동안 거리에서 청소년들이 스케이트를 타는 것을 보고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풀러튼 시는 지난 2018년 초부터 공원 개조작업을 시작했으며, 공원 주위의 주차장과 커브, 인도 등을 개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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