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스에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결혼식이 일요일 오후 5시였어요.
다음날 일을 뺄 수 없어서 늦은 밤에 엘에이까지
운전을 해서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ㅜㅜ
너무 힘들것 같아서 고민을 하다가
베가스까지 가는 버스가 있다고 해서
버스를 타고 가기로 결정을 했어요!
마침 버스 정류장이 저희집에서 차로 3분 거리였기 때문에(유니언 스테이션)
더욱 잘됐다 싶었어요 ㅎㅎㅎ
버스는 1. 메가버스 2.그레이하운드 3.플릭스버스 이렇게 3개 중에 고민을 했구요.
그레이하운드는 평이 너무 안 좋아서 패스하고
갈때는 플릭스 버스를 올때는 메가버스를 이용했어요.
제가 제일 걱정했던 부분은 치안 부분이었는데요.
(워낙 겁쟁이어서....)
두 버스 모두 안전했고, 편안하게 잘 다녀왔어요!
두 개의 버스를 모두 타보았으니
비교 영상을 찍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번 영상을 찍어봤어요~
영상 끝에도 나오지만...
앞으로 베가스를 가게 된다면 버스를 이용할거구요~~(너무 편했어요!)
메가 버스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ㅎㅎ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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