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한국학교 MD 캠퍼스, 9일 재 황·지니 진 교감 초청
워싱턴 통합 한국학교(이사장 이광자) 메릴랜드 캠퍼스(교장 추성희)가 몽고메리 카운티 공립학교(MCPS) 한인 교감 2인을 초청한 학부모 교육세미나를 연다.
통합 한국학교 메릴랜드 캠퍼스의 수업장소인 얼 B 우드 중학교에서 9일(토) 오전 10시-11시30분 진행될 세미나는 재 황 교감(케네디 고교)과 지니 진 교감(후버 중학교)이 강사로 나서 ‘MCPS의 학제와 그에 따른 성공적인 대학 입시 준비를 위한 학부모 역할’에 대해 알려준다.
MCPS의 전문교육자인 이들은 미국에서 교육 받고 성장한 한인 2세로 자녀들(황은지, 케일런 진)이 통합한국학교 유치반에 재학 중이다.
MCPS의 변경된 또는 곧 변경될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 및 이에 대비한 학부모의 역할,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학교생활을 해나가는 자녀들을 이해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또 자녀들의 성공적인 대학입학 준비를 위한 지침도 교육자로서의 안목으로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 학교 학부모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추성희 교장(WAKS 재무)은 “이번 세미나에는 WAKS의 김명희 회장과 MD 지역의 각 한국학교 교장들도 초대된다. 앞으로 통합한국학교와 WAKS가 한국학교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현지 공립 교육전문가들과 협업, 한인 자녀들을 위한 전문교육단체로 거듭나는 도약의 기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어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통역도 준비된다.
문의 (301)385-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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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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