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여성경제인협회 ‘세미나·네트워킹 이벤트’ 성료

미주한인여성경제인협회가 ae2c와 협력해 마련한 ‘에너지 미래’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미주한인여성경제인협회(회장 최태은)가 30일 ‘세미나 및 네트워킹 이벤트’를 통해 에너지 분야에 대해서도 알리는 한편 석학 및 연방 정부 관계자들과 인맥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세미나는 이날 ae2c(Asian Americans in Energy, the Environment and Commerce)와 협력해 버지니아 텍 알링턴 캠퍼스에서 ‘에너지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라스큐 라흐만 ae2c 사무총장이 사회를 보고 발표자로는 버지니아 텍의 사이퍼 라흐만 교수, 아난드 서비아 ae2c 에너지 전문가, 에릭 쉐이 연방 에너지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ae2c는 워싱턴 지역에서 활동하는 모든 에너지, 환경, 상업 분야의 전문인력들을 한자리에 모아 각 분야의 미래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그들이 주요 중역들이나 전문가, 리더들과 만나 네트워킹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걸 목적으로 하는 단체. 발표자들은 에너지 기술 분야가 향후 10년 동안 어떻게 바뀔지를 전망하면서 LED 등에 대한 조도를 시간대별로 10%만 바꾸어도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태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경제인협회에서 에너지 변화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석학과 연방공무원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정보도 얻고 인맥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좋았다”면서 “앞으로는 다른 기관과 협조를 통해 지식도 늘리고 인맥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 후에는 비스트로 1521에서 세미나 발표자 및 사회자들과 네트워킹 이벤트가 열렸으며 임소정 페어팩스 시의원, 류태호 버지니아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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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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