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게 해준
식당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어쩜 가는 곳마다 다 맛있는지!!
시애틀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지금 소개드릴 곳들을 꼭! 방문해보세요~!
실망하지 않을거에요!
시애틀의 맛! 맛! 맛! 을 소개합니다!






1. Cafe Allegro
50년도 더 된 이 카페는 스타벅스의 원형이기도 하다.
이른 아침부터 카페에 앉아 커피를 즐기는 동네 주민들을 보면
너무나 평화롭고,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라떼와 카페모카를 추천!
2.Umi Sake House
Seattle Belltown에 위치한 이 스시집은 46가지나 되는 롤이 유명하다.
추천 매뉴는 스파이시 튜나와 아보카도, 오이, 연어가 들어간 007롤과
소스가 매력적인 Blood of the Dragon를 추천!
우동은 약간 짜므로 주문할 때 덜 짜게해달라고 요청!
3. Pink Door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 위치한 이 식당은
간판 없이 정말 핑크색 문만 있다.
추천 메뉴로는 해산물이 유명한 시애틀이므로
오이스터와, Lunguine Alle Vongole, Spring Risotto
창가자리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며 즐기는 식사는 꿀맛!
4. Portage Bay Cafe - Roosevelt
늘 줄이 길게 늘어져 있는 이 브런치 카페는
프렌치토스트를 주문하고 무료로 이용 가능한 과일바에서
과일과 생크림을 가득 담아 먹는 것을 추천!
이곳의 가장 좋은 점은 Mimosa를 피처로 팔아서
여러명이 방문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Mimosa를 즐길 수 있다는 점!
5. Kitanda Espresso & Acai - Greenlake
그린레이크와 걸어서 10-15분 거리에 위치한 이 카페에는
아사히 볼과 치즈브래드가 맛있다.
건강한 아사히 볼과 치즈브래드를 투고하여
그린레이크에사 피크닉을 즐기면 금상첨화!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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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흐린날씨의 시애틀이 그립네요. 가본지 몇년이 되었는데 비가 오는 시애틀 멋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