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쉐퍼드콰이어(단장 박요셉)는 14일 워싱톤감리교회에서 연례 콘서트로 칸타타 ‘십자가상의 칠언’을 공연했다.
워싱턴 쉐퍼드 콰이어는 이날 60여명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솔로이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
합창 대원들은 단장인 박요셉 교수가 그간 진행한 벨칸도 발성교실 수료자들로 이날 솔로이스트들인 소프라노 김연진, 테너 주종식, 베이스 박요셉 씨와 함께 칸타타를 연주했다. 박요셉 교수는 “쉐퍼드 콰이어는 십자가를 증거 하는 일을 목적으로 창단돼 그간 음악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사명을 다해왔다”며 “이날 공연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함께 생각하며 회개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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