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한인회 내달 8일까지 접수
▶ 입상자 광복절 행사에 초청

25일 LA 한인회에서 박영남(왼쪽 두 번째) 광복회 미 서남부지회 회장과 관계자들이 광복절 기념 사진 공모전에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LA 한인회가 광복 73주년을 맞아 LA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나라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인회는 25일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복절을 앞두고 한인사회가 느끼는 나라사랑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찾아보고 사진에 담아 함께 공유하기 위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LA 한인회 데이빗 최 수석부회장은 “한인회는 매년 광복절을 기념해 동포사회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국에서 자라는 한인 자녀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일상속에서 광복절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사진에 담아 한인사회가 조국의 광복을 함께 기억하길 바란다”고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한인회가 준비한 ‘광복 73주년 기념 나라사랑 사진공모전’ 주제는 ▲생활속 광복절 ▲독립운동 ▲나라사랑(애국)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8월8일 오후 5시까지다.
참가 대상은 18세를 기준으로 성인부와 청소년부로 나뉘며, 참여방법은 반드시 이메일(event@kafla.org)로만 가능하다.
작품 규격은 디지털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카메라 등 제한이 없으며, 추후 인화해 전시가 가능한 8M 픽셀 이상의 JPEG 파일이 권고된다.
주최측은 사진공모전 참가자들이 유의해야 할 점으로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컴퓨터 그래픽 합성, 기존 공모전 입상작으로 제출되거나 타인의 초상권을 침해하는 등은 발견시 입상이 취소될 수 있으며, 입상된 사진의 저작권은 LA 한인회로 귀속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입상자들은 반드시 광복절 메인 기념행사에 참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상은 성인부와 청년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상은 상금 1,000달러, 최우수상은 600달러, 그리고 우수상과 입선작은 각각 300달러와 100달러의 상금이 지급된다. 입상자 발표는 오는 8월10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번 사진공모전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LA 한인회 사무국(323-732-07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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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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